영등포 여의도 증권가 식당서 칼부림 후 목매어 자살? ㄷㄷ

옴마야... 아침부더 이게 무슨일인지..

어제 영등포에 밥먹으러 다녀왔는데

 

오늘 아침에 뜬 속보가 영등포 여의도 식당에서 칼부림이라니...

 

 

 

 

사건은 이러하다

 

09:15분경

영등포구 여의도동 23-8 지하 1층

음식점에서 50대 여성이 칼부림을 하여

 

30대 남성 1명이 복부에 흉기로 찔렸다...

 

남성은 바로 신촌세브란스 병원으로

이송되었다고 밝혀졌다

 

 

 

더욱 충격적인건

 

이렇게 칼부림을하고 본인도

목을 맨채 발견되었다고 한다...

 

이 여성은 여의도 성모병원으로 이송되었지만

호흡과 맥박이 없는 상태라고 한다

 

 

 

 

정말이지 2020년 초부터

좋지 않은 소식들만 잔뜩 일어 나는듯하다..

 

봉준호감독님 오스카 휩쓴거 이외에는

모두 암울한 사건들이다...

 

 

아직 이 사건은 계획적인 범행인지

아니면 우발적이였던 범행인지는 조사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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