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노래방 폭행1 수원노래방 집단 폭행사건/ 06년생 / 하루만에 청원 15만 / 폭행이유 요즘 세상이 흉흉하면서 좋지 않은 소식이 자주들리곤한다 그중에서 가장 무서운 것이 폭행과 살인인데... 이번사건은 2006년생 중학생들이 저지른 '청소년범죄' 라고 부르기에는 너무 무거운 범죄를 저지른 것 같다... 요즘은 진짜 청소년들이 담배피는 것은 나쁜짓에 속하지도 않을정도로 무섭게 계획적인 범죄와 도를 넘는 폭행들이 난무하고있다 2019 .9 . 24 오후 6시경 수원시 팔달구 한 노래방에서 SNS를 통하여 만난 초등학생 한명을 단체로 심하게 구타를 한 것으로 들어났다... 폭행을 가한 중학생들은 총7명으로 피해학생인 초등학생한명 말을 기분나쁘게했다는 이유만으로 무차별하게 폭행을하여 사건이 커진것으로 알려졌다 가해학생이 폭행하였던 흔적이 SNS상에 확산되면서 이 만행들이 들어났지만 여기서 더욱 큰.. 2019. 9.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