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벌레1 화상벌레 외래종이아니라 토종이었다 / 청딱지개미반날개 / 증상과 대처방법 화상벌레의 정식명칭으로는 청딱지개미반날개 라고... 이름도 참... 특이한 이름을 가졌는데 머리 부분이 생긴건 개미 같기도하고 뒷부분은 집게벌레를 연상시키기도한다 크기는 보통 6mm에서 8mm까지 자라나며 머리 가슴 배 모두 색깔이 다르기에 개미인지 다른 벌레인지 분간하기가 쉬워서 그나마 다행이다 생김새도 친근감있게 생긴것이 아닌데 그와중에 닿기만해도 화상을 입는듯한 통증을 유발하는 지독한 벌레이다... 꼬리부분에 페데린이라는 독성을 지니고있어 사람의 피부에 닿는 순간 화상의 느낌이나며 피부염까지 일으킨다고 한다.... 물리는 것도아니고 그냥 닿기만 하는건데 저러한 전투력을 지닌 벌레라면.... 해충이라고 볼수밖에 ㅠㅠ 몸에 닿게되면 따가워서 분명 문지를텐데.... 문지르지 말고 빨리 비눗물로 상처부위를.. 2019. 10. 8. 이전 1 다음